작곡기초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케이팝 브리지(Bridge) 파트 설계 🎶 케이팝 브리지(Bridge) 파트 설계케이팝에서 **브리지(Bridge)**는 곡의 마지막을 향해 분위기를 전환하는 클라이맥스 직전 구간입니다. 단순히 연결 역할만 하는 게 아니라, 노래의 감정선을 한 번 비틀어주어 후렴을 더 강렬하게 만들죠. 오늘은 브리지 파트를 어떻게 설계하면 좋은지, 코드 진행·멜로디·리듬·편곡 관점에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 1) 브리지의 역할대비(Contrast): 벌스·후렴과는 다른 색깔 제시.전환(Transition): 곡의 흐름을 새로운 분위기로 바꿔줌.클라이맥스 준비(Preparation): 마지막 후렴이 터질 수 있도록 에너지를 축적.감정 확장(Expansion): 가사의 메시지를 다른 시각에서 강조.즉, 브리지는 곡의 “숨 고르기”이자 “폭발 전 긴장” 구간.. 🎶 장르별 코드 진행 보이싱 템플릿 – 케이팝·재즈·로파이 🎶 장르별 코드 진행 보이싱 템플릿 – 케이팝·재즈·로파이지난 글에서 기초부터 심화까지 코드 진행을 다뤘다면, 이번에는 실전 활용 편입니다.🎶 장르마다 자주 쓰는 코드 진행 패턴과 보이싱(Voicing)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정리해두면 작곡이나 편곡할 때 훨씬 효율적이에요. 오늘은 케이팝, 재즈, 로파이 세 가지 장르의 대표적인 코드 진행 + 보이싱 템플릿을 살펴보겠습니다. 케이팝(K-Pop) 코드 진행케이팝은 대중성과 감정 전달이 핵심이라, 쉽지만 드라마틱한 코드 진행을 자주 씁니다.대표 패턴I–V–vi–IV (C–G–Am–F): 국민 진행. 밝은 후렴.vi–IV–I–V (Am–F–C–G): 서정적 벌스.IV–V–iii–vi (F–G–Em–Am): 세련된 팝 발라드.보이싱 팁피아노/신스에.. 🎵 [기초편] NWC에서 꾸밈음 입력하기: 전타음·후타음부터 차근차근 🎵 [기초편] NWC에서 꾸밈음 입력하기: 전타음·후타음부터 차근차근 음악을 연주하거나 작곡하다 보면 단순히 음표만 이어진 멜로디가 밋밋하게 들릴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음악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드는 작은 비밀이 바로 꾸밈음입니다. 꾸밈음은 본래 음을 장식하거나 강조하기 위해 잠깐 붙는 짧은 음인데, 작지만 곡 전체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특히 피아노, 바이올린, 노래 등 다양한 악기에서 자주 쓰이며, 곡에 긴장감과 화려함을 더해줍니다. 오늘은 NWC(NoteWorthy Composer)라는 작곡 프로그램에서 초보자도 쉽게 꾸밈음을 입력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꾸밈음의 기본 개념꾸밈음은 본음 앞에 붙는 전타음과 본음 뒤에 붙는 후타음이 가장 기본입니다. 전타음은 본음을 준비하듯 살.. 이전 1 다음